낭만논객 83회 20151004 TV조선<br />조영남은 충청도에서 어른들이 친근감의 표현으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을 어린 시절의 일화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. 조영남의 어린 시절 친구 옥분이가 아버지에게 정다운 욕(?)을 많이 들었던 일화를 이야기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.<br />[낭만논객_83회]<br />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<br />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smnw/main/main.htm